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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규원장님 감사합니다
대장항문 임희* 890
항문질환클리닉 2017-06-26
지난 5월 3일 치질 수술 3기로 수술받았습니다.

처음엔 원래 치질이 좀 있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으로 한, 두 달 사이에 급격히 안 좋아졌었어요, 인터넷 후기들을 보면서 어떻게든 수술은 피하자는 생각에 한의원 여러 곳 가보았지만 별로 신통치가 않았습니다. 원래대로 돌려줄 수는 없으나 더 악화는 막아주겠다... 아픈 건 한두 달 있으면 괜찮아진다... 머 한의원마다 다르겠지만 인터넷에 잘한다는 한의원마다 그러시더군요..
하루도 못참겠으니 치료 받으러 간건데 이따위로 진료를 흑 ㅠㅠ
한의원은 포기하고 그럼 외과적으로 잘하는 곳을 알아봤습니다.
입소문에 유명한 곳 여러 곳을 다 다녔지요.. 한의원이고 병원이고 다녀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내진의 고통..ㅠㅠ
처음 간곳이 송도병원이었습니다.
송석규 원장님(부장님) 인상 참 좋으세요. 말씀도 너무 다정하게 해주시고요.
수술에 겁을 먹고 있던 제가 그래도 딴데도 알아볼래라는 생각에 인터넷이고 입소문 난 곳을 다녔지요..
그렇게 한 달 동안 병원만 다녔네요...
결론은 송도병원,, 송석규 원장님 믿고 한번 해보자!!
입사한지 얼마 안 된 터라 휴가가 없어서 어찌해야 하나 했는데.
다행히 5월 3일 수술을 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입원기간은 1박2일로 하기로 예약을 잡고 집에 돌아오는데 날짜 기다리는 동안 어찌나 불안하고 무섭던지요...
잠도 안와 인터넷 후기만 엄청 찾아 봤네요..
지옥을 경험했다는 분들... 차라리 아기를 낳겠다는 분들....
그렇게 수술날이 다가오고 집이 경기도인 지라 새벽부터 준비를 하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화장실을 가리는 성격이라 가자마자 1인실로 신청하고 방 배정 받는 동안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퇴원하는 분들이 한두 명씩 나오시는데 몇 분을 제외하고는 다들 표정이 밝더라고요
어찌나 부럽던지요..
그렇게 입원실 배정을 받고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께 주의사항을 듣고 수술 대기에 돌입
이때 엄청 떨었네요..
몇 분이 지났을까 간호사 선생님이 데리러 오시더군요.
수술실까진 걸어서 ~~
입구까지 안내해 주시고, 수술실 안쪽엔 다른 간호사 선생님이 안내를 해주세요.
알코올 냄새와 무영 등의 수술실 분위기 ~ 뜨아...
떨림이 티가 많이 났었는지 간호사 선생님이 달래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수술 시작!! 하반신 마취하는데!
따금해요.라는 말과 함께 끝!! 머지? 난 마취가 안되는 사람인가? 왜 안 아프지? 이런 생각이 들 정도...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감각이 둔해지고 수술 자리를 잡고 원장님 입성
귀에는 떨지 말라며 이어폰을 껴주시네요.
몇 분이 지났을까 아랫배의 묵직함이 느껴질 때쯤 수술 끝!!
벌써? 란 생각을 하고 있으니 간호사 선생님이 뒷정리 후 침대에 눕혀주시니 병실로 ~~

수술시간이 한 시간도 채 안되더라고요.

마취가 풀릴때쯤 원장님 오셔서 수술 내용 말씀해 주시는데 ,,
처음 내원했을때 보다 더 안좋아졌더라, 출혈도 심했고, 증상이 심한 상태였다, 그래도 수술은 잘 됐으니 주의사항 잘 지키고 회복 잘 하라고 하시더군요.
믿음가는 원장님, 제 생명의 은인 송석규원장님

진작 처음부터 원장님한테 수술 받을껄 괜히 유명하다고 해서 딴 병원갔다가 내진으로 고생만 더 하구 말이죠...

또 입원하는 동안 9층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친절함에 감동이였습니다.

간병인 없는 시스템 도입으로 새벽에도 화장실 가고 싶어서 벨 누르면 인상 한번 안쓰시고 가족 챙기듯 알뜰 살뜰하게 너무 잘 챙겨 주셨어요.
다시 한번더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은인이신 송석규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화장실 가는게 두렵지가 않네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이시라면 아마도 치질로 고통 받고 있으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원장님 믿고 해보세요.!! 수술 후 삶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인터넷 후기 보고 떨지마세요!! 첫 대변을 지옥이라고 표현들 하시던데요. 전 수술 전이 지옥이였습니다.
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섬유질 잘 먹고, 물 많이 먹으니 통증 없이 시원하게 일 봤어요.

치질로 고통받고 계신 모든분들!! 수술을 안하면 좋겠지만 더 심해지시기 전에 용기내 보세요.!

다시한번 송석규원장님과 9층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조동호부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