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치료경험담 홈 > 고객서비스 > 치료경험담
기분 좋은 진료 받으셨나요? 고객님의 치료경험담 남겨주세요.
모두를 놀라게 한 부정맥!! 무한 감사드립니다.
대장항문 장현* 973
항문질환클리닉 2018-02-17
현기훈과장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수술을 잘 해주신 윤서구 원장님, 대장내시경 전문이신 장희철 부장님, 그리고 8병동 선생님들의 친절함에 놀랐고 주사바늘을 어찌나 잘 꽂던지 그 실력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병원가기를 매우 싫어했던터라 좀처럼 감기약도 먹지 않고 살았던 제게 치질인줄만 알고 대장내시경검사도 하려고 송도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차례 잠을 자고 깨보니 제게 내려진 병명은 치질보다 더 무서운 청천벽력같은 "대장암(구불결장암)" 3기로 보이지만 막혀서 s구불결장위로는 볼수가 없었기에 4기가 될수도 2기가 될수도 있다며 월요일 바로 수술을 하자는 윤서구 원장님의 말씀에 전 진단직후 병실로 올라와서는 2~3일을 자신도 모르게 쏟아지는 눈물로 보냈습니다. 8병동선생님의 위로와 격려가 무척이나 힘이되었고 제가 할 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판단 원장님을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었지요. 그러자 웃을 수 있었고 잠도 잘자고 수술도 잘 되었다고 하시고 회복도 빠른듯하였으나 수술 후 잠을 잘 이룰 수 없는 상황이 되더니 3일째 부정맥이 와 당직선생님을 비롯 간호사선생님들을 놀라게 했고 7일째 케미포토 삽입과정에서 또 한차례 부정맥으로 담당의이신 현기훈 과장님을 비롯한 간호사선생님들까지 모두를 놀라게 하고 순천행병원으로 응급이송되었던 장**입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의사선생님들, 간호사 선생님들의 걱정속에 얼마나 놀라셨을까? 그 와중에 무사히 키미포토삽일술을 마쳤고 응급조치 한 후 순천향병원으로 이송직전 제 손을 잡아주시던 원장님의 손길과 이송 중 내내 맥을 보시겠다며 제 손을 잡아주시던 손길이 무척 따뜻했습니다. 그리고 전 나이한살을 더 먹듯 병명(좌심실성빈맥)하나 더 추가되었지요. 항암을 하기 위해 삼성병원에서 카테터술을 했고 완치되었다는 담당 선생님의 소견을 듣고 송도병원 외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환자같지 않을만큼 씩씩하고 잘 먹고 잘자고 있습니다만 현기훈 과장님이 너무나 놀라 케미포토 삽일술을 마치지 못했다면 전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각만해도 두렵습니다.

항암을 하고 앞으로 갈길이 멀게 느껴지지만 원장님을 비롯 송도병원의 선생들의 격려와 지지속에 잘 이겨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장**올림
면역센터 정지은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9병동 간호사님들과 박덕훈 부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